동아중공

笑顔のようで 色々あるなこの世は

웃는 얼굴같아도 여러가지 있구나 이 세상은

綺麗な景色 どこまでほんとか

아름다운 풍경은 어디까지 진짜일까

フィルムのような 瞳の奥で僕らは

필름같은 눈동자의 안쪽에서 우리들은

なくしたものを どこまで観ようか

잃어버린것을 어디까지 바라볼까

電気じゃ 闇はうつせないよ

전기론 어둠은 비출수 없어

焼き付けるには そう

새기려면  그래

嘘も連れて 目の前においでよ

거짓말과 함께 눈앞에 와줘

どんなことも 胸が裂けるほど苦しい

어떤 일이라도 가슴이 찢어질 만큼 괴로워

夜が来ても すべて憶えているだろ

밤이 와도 전부 기억하고 있겠지

声を上げて 飛び上がるほどに嬉しい

소리를 높여 뛰어 오를 정도로 기뻐

そんな日々が これから起こるはずだろ

그런 날들이 이제부터 일어나겠지

わけのわからぬ ことばかりだな心は

이유모를 일뿐이구나 마음은

画面の事件 どこまでほんとか

화면의 사건은 어디까지 진짜일까

どうせなら 嘘の話をしよう

기왕이면 거짓의 이야기를 하자

苦い結末でも 笑いながら

씁쓸한 결말이라도 웃으면서

そう 作るものだろ

그렇게 만드는 거잖아

どんなことも 消えない小さな痛みも

어떤 일이라도 사라지지 않는 작은 아픔도

雲の上で 笑って観られるように

구름 위에서 웃어보일수 있도록

どうせなら 作れ作れ

기왕이면 만들자 만들자

目の前の景色を

눈앞의 경치를

そうだろ

그렇잖아

どんなことも 胸が裂けるほど苦しい

어떤 일이라도 가슴이 찢어질 만큼 괴로워

夜が来ても すべて憶えているだろ

밤이 와도 전부 기억하고 있겠지

声を上げて 飛び上がるほどに嬉しい

소리를 높여 뛰어 오를 정도로 기뻐

そんな日々が これから起こるはずだろ

그런 날들이 지금부터 일어나겠지

すべて憶えているだろ 

전부 기억하고 있겠지 

これから起こるはずだろ

지금부터 일어나겠지 

번역 / 엔틱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