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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9.24 ウルトラソーダ
+2016-08-04
태연한척 일상을 뽐내더라도 >> 태연한척 일상을 보내봐도 

ウルトラソーダ

울트라소다


 

非常階段 扉を開けるまで, あと十三段
비상계단의 문을 열기까지 앞으로 13칸
異常事態に 止まないサイレンが
비상사태의 멈추지 않는 사이렌이
ああうるさく急かして
아아, 시끄럽게 재촉해

気丈なふりで 日常気取っても
태연한척 일상을 보내봐도
震える指先
흔들리는 손가락 끝은
止められない 止まらない
멈출수 없어 멈추지 않아
遠い星から ミサイルが来るそうだ
머나먼 별로부터 미사일이 온대

クリームソーダ飲みたいな ああ
크림 소다 마시고 싶네


しゅわ しゅわ しゅわしゅわ 弾ける
보글 보글 보글보글 터져버리는
シュガ シュガ シュガーレスな恋
슈가 슈가 슈가리스한 연애
しゅわ しゅわ しゅわしゅわ弾けて消えた
보글 보글 보글보글 사라져버렸어


昨日夢見た 扉が開くまで あと十三秒
어제 꿈에서 본 문이 열리기까지 앞으로 13분
止められない 止まらない
멈출수 없어 멈추지 않아
遠い星から ミサイルが
머나먼 별로부터 미사일이

見たことあるような 聞いたことあるような
본 적 있는것 같은 들은 적 있는 것 같은
言ったことあるような それはデジャヴ
말한 적 있는 것 같은 그건 데자뷰
見たことあるような 聞いたことないような
본 적 있는것 같은 들은 적 있는 것 같은
言ったことあるような それはデジャヴ
말한 적 있는 것 같은 그건 데자뷰


そうだ クリームソーダ飲みたいな
그래, 크림 소다가 마시고 싶어
ああ
아아


しゅわ しゅわ しゅわしゅわ 弾ける
보글 보글 보글보글 터져버리는
シュガ シュガ シュガーレスな恋
슈가 슈가 슈가리스한 연애
しゅわ しゅわ しゅわしゅわ弾けて消えた
보글 보글 보글보글 사라져 버렸어
ふわ ふわ ふわふわしてそで
푹신 푹신 푹신푹신하게해
そのじつぐらぐらしっぱなし ああ
그 사실이 부글부글 하게해 아아
ふわ ふわ ふわふわ揺れてるウェーブヘア
푹신 푹신 푹신푹신 흔들리는 웨이브 헤어

そうだ クリームソーダ飲みたいな
그래, 크림소다가 마시고 싶어
ああ
아아

Posted by 마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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