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중공

번역 :YeeZy

http://ldjjuny.blog.me/30149024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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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앉은 몇 분만에 다시 날 중독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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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입술을 깨무는 방식은<br>

내 머리를 빙글빙글 돌아버리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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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잔 마시고 나면<br>

너의 손을 떼버릴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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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서 있을 힘이 있는지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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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 말썽쟁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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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너의 중간이름이지

<Sync Start=35496><P Class=KRCC>

니가 나쁘단걸 알지만 널 잊을수가 없어<br>

난 알고싶어

<Sync Start=40070><P Class=KRCC>

기분은 정말 좋은데 왜 이리 아플까

<Sync Start=44582><P Class=KRCC>

내 마음은 계속 소리쳐<br>

죽을 힘을 다해 도망치라고

<Sync Start=49095><P Class=KRCC>

난 그만하자고 말하지만 넌 말 못하게 하지

<Sync Start=53576><P Class=KRCC>

니가 나에게 심장마비를 줄거란걸 확신해<br>

말썽쟁이야!

<Sync Start=57864><P Class=KRCC>

니가 언제나 내 맘속 구석 어딘가에 있었던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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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눈을 감을때마다 너의 실루엣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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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손가락 끝에 독이 있는게 틀림없어<br>

왜냐면 계속 너에게 다시 돌아가버리잖아

<Sync Start=75943><P Class=KRCC>

말썽, 말썽쟁이 그래<br>

그게 너의 중간이름이지

<Sync Start=80759><P Class=KRCC>

니가 나쁘단걸 알지만 널 잊을수가 없어<br>

난 알고싶어

<Sync Start=85288><P Class=KRCC>

기분은 정말 좋은데 왜 이리 아플까

<Sync Start=89803><P Class=KRCC>

내 마음은 계속 소리쳐<br>

죽을 힘을 다해 도망치라고

<Sync Start=94323><P Class=KRCC>

난 그만하자고 말하지만 넌 말 못하게 하지

<Sync Start=98831><P Class=KRCC>

니가 나에게 심장마비를 줄거란걸 확신해<br>

말썽쟁이야!

<Sync Start=103433><P Class=KRCC>

기분은 정말 좋은데 왜 이리 아플까

<Sync Start=107894><P Class=KRCC>

내 마음은 계속 소리쳐<br>

죽을 힘을 다해 도망치라고

<Sync Start=112443><P Class=KRCC>

난 그만하자고 말하지만 넌 말 못하게 하지

<Sync Start=116965><P Class=KRCC>

니가 나에게 심장마비를 줄거란걸 확신해<br>

말썽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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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너무 위험해, 넌 나를 움켜잡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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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말도 않되지, 내가 만족하지 못하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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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사로잡힌후,<br> 

왜 그렇게 혼란스러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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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침대에 묶인뒤

<Sync Start=139721><P Class=KRCC>

기분은 정말 좋은데 왜 이리 아플까

<Sync Start=144145><P Class=KRCC>

내 마음은 계속 소리쳐<br>

죽을 힘을 다해 도망치라고

<Sync Start=148721><P Class=KRCC>

난 그만하자고 말하지만 넌 말 못하게 하지

<Sync Start=153141><P Class=KRCC>

니가 나에게 심장마비를 줄거란걸 확신해<br>

말썽쟁이야!

<Sync Start=157809><P Class=KRCC>

기분은 정말 좋은데 왜 이리 아플까

<Sync Start=162300><P Class=KRCC>

내 마음은 계속 소리쳐<br>

죽을 힘을 다해 도망치라고

<Sync Start=166873><P Class=KRCC>

난 그만하자고 말하지만 넌 말 못하게 하지

<Sync Start=171192><P Class=KRCC>

니가 나에게 심장마비를 줄거란걸 확신해<br>

말썽쟁이야!

<Sync Start=175621><P Class=KRCC>

말썽, 말썽쟁이

<Sync Start=180101><P Class=KRCC>

말썽, 말썽쟁이<br>

말썽, 말썽쟁이

<Sync Start=189128><P Class=KRCC>

말썽, 말썽쟁이<br>

그게 너의 중간 이름이지

<Sync Start=193864><P Class=KRCC>

말썽, 말썽쟁이<br>

(말썽, 말썽쟁이)

<Sync Start=198215><P Class=KRCC>

말썽, 말썽쟁이<br>

(말썽, 말썽쟁이)

<Sync Start=202765><P Class=KRCC>

말썽, 말썽쟁이<br>

(말썽, 말썽쟁이)

<Sync Start=207208><P Class=KRCC>

말썽, 말썽쟁이<br>

그게 너의 중간 이름이지

<Sync Start=210892><P Class=KRCC>

그리고 난 알고싶어

<Sync Start=212233><P Class=KRCC>

기분은 정말 좋은데 왜 이리 아플까

<Sync Start=216565><P Class=KRCC>

내 마음은 계속 소리쳐<br>

죽을 힘을 다해 도망치라고

<Sync Start=221127><P Class=KRCC>

난 그만하자고 말하지만 넌 말 못하게 하지

<Sync Start=225577><P Class=KRCC>

니가 나에게 심장마비를 줄거란걸 확신해

<Sync Start=228999><P Class=KRCC>

말썽쟁이야

엔틱무명 번역

http://blog.naver.com/dbstn3044

<Sync Start=3122><P Class=KRCC>

핸섬켄야<br>

결심속도

<Sync Start=11884><P Class=KRCC>

엔틱무명(dbstn3044)<br>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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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c Start=50862><P Class=KRCC>

지금 눈앞에는 앞이 보이지않는 삶

<Sync Start=62674><P Class=KRCC>

그리고 앞이 너무 보이는 삶

<Sync Start=66942><P Class=KRCC>

노래엔 미래를 목소리엔<br>

지금의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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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c Start=91148><P Class=KRCC>

외양이 나쁘면 곧바로 극단으로  치달아

<Sync Start=98549><P Class=KRCC>

그다지 탓하는게 아니야<br>

그리고 꾸짖음받을 이유도 없어

<Sync Start=107172><P Class=KRCC>

이세상에 생을 받은<br>

단하나의 재능

<Sync Start=114683><P Class=KRCC>

포기라고 하는 길의 대상으로 <br>

바꿀수 있는 것은 없어

<Sync Start=122910><P Class=KRCC>

지금 날 구하는 소리는 귀에 닿지않아<br>

<Sync Start=134547><P Class=KRCC>

반대로 날 떨어트리는 소리도 닿지않아

<Sync Start=138900><P Class=KRCC>

상처가 될까 <br>

양식이 되는건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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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귀에 닿을쯤 이 노래의 의미는 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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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알지도 못했던 마음이 덧씌어져있어

<Sync Start=155415><P Class=KRCC>

뱃속부터 내어낸 말 하나하나 가슴에 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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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진 마음을 당신 안에서 해석해줘

<Sync Start=165401><P Class=KR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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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걸하네<br>

언제나 이상한 옷을 입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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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동의를 얻는다면 이상한 사람과 터놓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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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의 안에선 쉽게 부정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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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편함을 원해서 여기에 서있는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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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슴이 울려퍼지는건 잘못인가<br>

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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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바르게 판단할수없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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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의 꿈은 지금에선 웃음거리

<Sync Start=234480><P Class=KRCC>

당신의 귀에 닿을쯤 이 노래의 의미는 변하여

<Sync Start=238452><P Class=KRCC>

그시절 내가 보지못한 당신이 끄덕이는 경치를

<Sync Start=242404><P Class=KRCC>

뱃속부터 뱉어낸 말 하나 하나 가슴에 세겨

<Sync Start=246364><P Class=KRCC>

끄덕이지안던 이유를<br>

이 노래에 겹치며 조소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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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밖에 할수없는 <br>

지금 밖에 쓸수없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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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속도

<Sync Start=320205><P Class=KR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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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oto_

번역

1절

간단한 사건이야 / 

나는 또다시 살짝 꾀를 부렸지 / 

머리 숙이고 있음 괜찮아 / 

꿈 속에선 책임을 피해 뻔뻔한 얼굴로 걷지​

2절

아무래도 상대가 안되겠어 / 

너무 어려워서 내팽겨친 그 문제를 / 

가능하면 서랍 한구석에 처박아두고파 / 

형편좋겐 되지않는 인간 독으로 안심할 셈​

3절​

​구름에 숨어 달이 보이지 않는 밤 / 

나는 낙관주의자 / 

네가 끌어안고 있는 고민, 문제들 / 

이 우주를 보면 벌레의 한숨이야​

4절

착각하면 곤란해 / 

나는 내가 하고싶은 만큼 할 뿐이야 / 

페이스 배분도 그렇지 / 

뭔가 기대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돌려줘​

간단히 설명할 수 있어 / 

이런 게임 같은 관계라면 / 

지금 당장이라도 리셋을 누르면 무너질 것 같아 / 

그렇게 말하면서도 잃어버린 파츠를 초조하게 모으고 있지​

5절

​구름에 숨어 달이 보이지 않는 밤 / 

나는 낙관주의자 / 

무관심하곤 다르다고 해둬 / 

먼 곳을 바라보면 벌레의 한숨이야

6절

바보취급은 사양이야 / 

매번 폼 잡고 있을 새도 없어 ​딱히 영양 따질 돈도 없어 /

있는 거라곤 의심하는 마음뿐 / 

이란 건 거짓말이라고 하고싶어​

7절​

구름에 숨어 달이 보이지 않는 밤 / 

나는 낙관주의자 / 

기분나쁠 정도로 날카로운 감 / 

하지만  이 우주에 비하면 벌레의 한숨일 뿐​